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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색 결과 (총 3,382건)

[교계]한국교회총무회 엄진용 목사 회장 연임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무와 사무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교회총무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 엄진용 목사를 2027년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회는 지난 10월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공천위원회 추천과 총회 인준 절차를 거쳐 엄 목사의 연임을 확정했다.이날 총회 현장에는 한국교회 72개 교단의 총무와 사무총장들이 참석해 새 회기 운영 방향과 교단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교회총무회는 각 교단의 행정과 대외 협력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의 모임으로, 교단 간 …

2026-11-02

[교계]종교개혁 509주년 예배와 세미나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영숙 목사)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개혁 509주년 기념예배 및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혁주의 목회자의 자세’를 주제로 열렸으며, 종교개혁의 신앙 유산을 되새기고 오늘의 한국교회와 목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혁과 갱신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합동중앙총회와 평생목회연구원, 서울교회가 후원했다.1부 예배는 이승진 목사 한…

2026-10-29

[교계]한기부 새 대표회장 김지혜 목사 만장일치 추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가 지난 10월 26일 오전 주님제일교회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58대 신임 대표회장에 김지혜 목사(주님제일교회 담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제5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는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했으며, 참석 회원들은 박수로 새 회기 출발을 알렸다.예배당 안에는 한기부 깃발과 제57대 회기기가 먼저 입장하며 총회의 시작을 알렸다. 부서기 이수경 목사와 부회계 신정미 목사가 협의회기와 제57대 회기기 입장을 맡았고,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맞았다. 총회는 …

2026-10-29

[교계]한국교회 칠천 사역자 다시 서다

제5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본당과 부속 예배실에서 열렸다. 사랑의교회가 주최하고 국제제자훈련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너희가 섬길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신학생 등 7천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일본 교회 목회자와 사역자들도 함께해 한국교회와 해외 교회의 동역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행사 첫날 사랑의교회 본당은 등록을 마친 참석자들로 일찍부터 붐볐다. 지방과 도서 지역에서 올라온 목회자…

2026-10-29

[교계]한교연 제16회 총회 준비 돌입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이 제15-2차 임원회를 열고 제16회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한교연은 지난 10월 20일 오전 회의실에서 열린 임원회에서 차기 총회를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천환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회 준비와 선거 관리 규정 개정, 대외 구호 및 나눔 사역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임원회는 먼저 제16회 총회 준비와 관련해 선거 관리 규정 일부를 손질했다. 후보 자격을 규정한 제2조에 대해서는…

2026-10-29

[교계]한기총, 임시총회서 정관 개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0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37-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임기와 총회 운영 방식, 재정 업무 체계 조정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된 정관에 따르면 한기총 대표회장의 임기는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됐으며, 연임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대표회장 선거가 실시되지 않는 해의 정기총회는 행정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재정 구조와 관련해서는 예산 수입 업무를 담당할 재무와 부재…

2026-10-29

[교계]“교회는 줄고 신앙은 남았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이 던지는 ‘에클레시아’의 질문교회 출석자는 줄었는데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9월 28일 서울 명동 서울YWCA 대강당에서 펴낸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이 포착한 흐름이다. 책은 이를 ‘크리스천 디커플링(Christian Decoupling)’이라 부르며, 신앙은 남았지만 교회와의 연결은 느슨해졌다고 진단한다. 책은 5~6월 담임목사와 기독교인 등을 대상으로 한 6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집필했다.지용근 목회데이터…

2026-10-23

[교계]‘2026 한·러 민간외교 및 선교세미나’ 개최

한국과 러시아 간의 민간 차원 외교 협력과 복음주의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2026년 한·러 민간외교 및 선교세미나’가 지난 10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다변화되는 최근의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선교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심도 있는 메시지와 전문적인 발제가 이어졌다.김인곤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

2026-10-23

[교계]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5050감사운동본부 출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월 15일(목)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임 교단장과 총무(사무총장)를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비영리법인 한국5050감사운동본부의 출범식을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마련한 자리로, 지난 50년간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회에 되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박요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예장통합 제86회 총회장이자 본회 대표회장인 최병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고, 전 기감 감독회장 강흥복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

2026-10-23

[교계]한국교회연합, '새로운 유형의 가족' 언급한 대통령 발언에 우려 표명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유형의 가족' 언급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한교연은 지난 10월 14일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이 대통령이 '정상 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헌법이 정한 혼인제도를 무너뜨리고 동성혼을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교연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발언이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헌법이 정한 혼인과 가족의 울타리를 허무는 정치적 시도라면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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