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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위한 '4차 산업 페스티벌' 개최… 초등 아동 300명 참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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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산하)가 지역 내 키움센터들과 함께 '제4회 4차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도전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해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영태 동행연우회 대표 등이 참석해 아동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격려하고 지역 돌봄 및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페스티벌은 MR 양궁, 휴머노이드 로봇, 모션 인식 스포츠, 드론 축구, 자율 주행, 증강 현실 스포츠, AI 캐리커처, 레고 코딩, AI 타로, 비행 시뮬레이터 등 10개의 체험 부스와 레고 코딩, 드론 축구, 자율 주행 3개 분야의 경연 대회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경연 대회 참가를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최명숙 센터장은 “이번 4차 산업 페스티벌은 미래 기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자, 여러 키움센터가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연합 축제”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력해 초등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성북구·동대문구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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