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스커뮤니티, 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 개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이너스커뮤니티, 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30 08:02

본문

보도사진
하이브리드 브랜딩 기업 이너스커뮤니티가 기획·운영하는 오뚜기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가 지난 7월 6일 오뚜기라면 공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진앤지니’는 2012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올해 18기를 맞이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이너스커뮤니티는 7기부터 18기까지 12년 연속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621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매 기수 평균 400~5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8기는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Go-to JIN’을 콘셉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라면 글로벌 인지도 제고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한다.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소개와 활동 안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라면 이야기 강의,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서포터즈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와 팀 활동 창작금, 신제품 라면 우선 취식 기회,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우수팀 콘텐츠는 오뚜기 공식 SNS 게재 및 광고 지원으로 이어진다.

이너스커뮤니티는 ‘진앤지니’를 단순 체험단이 아닌 ‘브랜드를 해석하는 파트너’로 설계하여, 기수별 평균 700건 이상의 팬 생성 콘텐츠와 3만 건 이상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어내며 팬덤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너스커뮤니티는 이러한 팬덤 빌딩 역량을 AI 검색 시대의 브랜드 전략으로 재정의하며, 실제 사용자의 경험 콘텐츠가 AI 추천의 근거이자 데이터 자산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너스커뮤니티 황인영 대표는 “12년간 진앤지니가 쌓아온 것은 콘텐츠 건수가 아니라 브랜드를 자기 언어로 말하는 진짜 팬”이라며,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학습해 브랜드를 설명하는 시대에 팬덤은 가장 강력한 브랜드 데이터 자산이 된다. 26년간 축적해온 팬 빌딩 노하우로 브랜드의 AI 시대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설립된 이너스커뮤니티는 26년간 서포터즈, 팬 커뮤니티, 캠페인을 아우르는 팬 빌딩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AI 기반 플랫폼 에이전시 영역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