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클라우드·SaaS 데이터 보안 솔루션 지원 확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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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oo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하고, 위치·등급·접근권한 등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전반에 산재된 데이터를 자동 검출 및 분류하고, 보안 현황을 가시화하며,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파수 AI의 다른 데이터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과 보호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원에 이어 원드라이브(OneDrive), 쉐어포인트(SharePoint), 아웃룩(Outlook), 슬랙(Slack) 등 기업 업무에서 널리 사용되는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MS의 클라우드 저장소인 원드라이브와 파일 공유 플랫폼 쉐어포인트에서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식별, 위험 등급 산정, 관리자 제공이 가능해졌다. MS의 문서보호방식인 MIP 자동 변환도 지원하며, 익명 링크로 외부에 공유되는 원드라이브 파일 현황 확인, 쉐어포인트 내 중복 파일 유통 경로 추적, 전체 공유 설정 데이터 구분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이메일 서비스인 아웃룩과 외부 협업 플랫폼 슬랙에서도 민감정보 탐지 및 리스크 요소 확인이 가능해졌다.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 강봉호 본부장은 “다수의 클라우드 저장소 및 SaaS 앱을 사용하는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며, “Fasoo DSPM은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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