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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퀘어드, 부산경총과 지역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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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퀘어드가 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경총)와 함께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여하여 ‘부산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지역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부산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총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IT 인력 등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발주 기업의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 없이도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기업은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AI·AX 전문가 매칭 플랫폼 ‘그릿지(GRIDGE)’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부산경총 및 플렉스웍(Flexwork), 이지태스크(EasyTask) 등 협력 기관 및 플랫폼 기업과 함께 지역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플랫폼은 AI 개발, AI 활용, 운영 지원 등 전문 분야별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프트스퀘어드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서 AI·AX 전문가 추천 서비스, AI 기반 운영 전문가 매칭, AI 개발 프로젝트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기업에는 AI 전환과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참여 청년에게는 부산에 거주하면서도 전국 단위 AI·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AI·AX 프로젝트에서 물리적인 근무지보다 전문성과 협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전국의 다양한 AI·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총 역시 앞으로도 참여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젝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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