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AI 활용 그림책·숏드라마 제작 클래스 개강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AI 활용 그림책·숏드라마 제작 클래스 개강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7 08:01

본문

보도사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오는 9월 16일, 생성형 AI와 디자인 플랫폼 Canva를 활용한 'AI 활용 그림책 출판과 영상 클래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6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캐릭터를 구축해 그림책(전자책)을 완성한 후, 이를 AI 숏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AI 도구의 단편적인 사용법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방식에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AI 스토리 기획 △AI 그림책 제작 △Canva 전자책 출판 △AI 숏드라마 제작 △SNS 숏폼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A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과정 수료 후 자신만의 AI 그림책과 숏폼, AI 숏드라마를 포트폴리오로 확보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측은 AI가 창작자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라며, 이번 과정은 AI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의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6주 후에는 AI를 배운 사람이 아닌, 그림책과 숏드라마를 직접 만든 창작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AI마케팅연구소 이동현 대표와 그로잉북스 김미정 대표가 공동으로 직강한다. 이동현 대표는 “AI는 콘텐츠를 대신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라며 “이제 AI 교육은 도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IP를 만드는 교육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 이수자에게는 출석률 70% 이상 충족 시 건국대학교 총장 및 미래지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AI창작출판지도사 민간자격증과 크리에이터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과정 중 완성된 우수 작품은 향후 출판 및 영상 홍보 마케팅, 출간·상영회 플랫폼 연계 가능성도 논의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평소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망설였던 예비 작가, 개인 브랜딩이 필요한 강사와 1인 사업가, 새로운 창작 활동을 꿈꾸는 시니어 등에게 이번 과정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선착순 2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