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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셀, 파리 엑스포 참가로 유럽 시장 공략 시동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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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엔바이오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전해졌다.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엔바이오셀은 플루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생분해성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 물질인 폴리락틱애씨드(PLA) 기반 나노전달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효능, 디자인 등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00여 명의 방문객이 플루어 부스를 찾아 앰플, 미스트, 크림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했으며, 현지 바이어들과는 총 17건의 B2B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바이오셀은 이를 통해 유럽 시장 관계자들과 유통 협력 및 파트너십 가능성을 모색했다.

엔바이오셀 정호섭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플루어의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의견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플루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엔바이오셀은 2021년 설립 이후 폴리락틱애씨드(PLA) 나노입자 등 독자적인 나노 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와 헬스케어 제품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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