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금천청소년센터, 미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금융 아카데미 운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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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아지트-금이 Money?’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경제·금융 아카데미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 30일부터 4회기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 학습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번 아카데미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 및 금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서는 경제·금융 기초 개념, 금융 목표 설정,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 생활 속 금융 이해 등 발달 수준에 맞춘 교육이 제공되었다. 특히 중·고등반은 아름다운커피와 연계한 지속가능경제교육을 통해 ESG 이노베이터 양성 교육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경제 게임, 모둠 활동, 토론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기획·발표하는 미니 뱅커톤 활동으로 금융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전문 강사가 참여한 금융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금융 지식도 익혔다.
우수팀에게는 서울특별시, 카카오뱅크, 넥슨이 운영하는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금융 역량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임종화 관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을 이론이 아닌 생활 속 경험을 통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4회기까지 운영을 마친 ‘금빛아지트-금이 Money?’는 오는 7월 25일 ‘디지털 자산과 미래금융’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업 탐방, 직무 특강, 뱅커톤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금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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