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초고령사회 돌봄 체계 구축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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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원, 종사자 교육, 사업 관리 및 정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인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수행기관 교육 및 컨설팅,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 민관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국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수행기관과 종사자, 그리고 센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노인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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