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AI 시대 데이터·의사결정 전략 컨퍼런스 'Strategy World Seoul 2026'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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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데이터, AI, 그리고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인 모자이크(Mosaic)로 새롭게 정의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주요 기업의 데이터·AI 담당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기준 위에서 AI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특히, 조직 전체의 KPI와 비즈니스 정의를 통합하는 스트래티지의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 ‘모자이크’를 중심으로 BI 도구, AI 에이전트, LLM 환경 전반에서 AI가 동일한 데이터 기준 위에서 인사이트를 생성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KT가 전사 데이터 분석 환경을 AI 전환(AX)한 성과를 인정받아 ‘Strategy Digital Transformation Award’를 수상했다. KT는 자체 데이터 플랫폼 ‘MAGMA’에 Strategy AI BI를 연동하여 임직원이 자연어 질문만으로 데이터 분석과 대시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 AI/BI’ 환경을 구축한 사례를 공유했다.
롯데백화점은 ‘리테일 데이터 혁신: 롯데백화점 인사이트 토크’ 세션을 통해 Strategy AI 도입으로 자연어 기반 데이터 질의와 분석 자동화를 통해 현업 부서의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인 경험을 나눴다. 데이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 임직원도 데이터를 스스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시켜 반복적인 리포트 요청과 수작업 데이터 가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No Compromise AI’ 세션에서는 공공기관의 망분리 정책, 금융권의 보안 규제, 대기업 그룹사의 내부 통제 등 다양한 산업 환경의 제약 속에서도 스트래티지 AI BI가 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망분리 환경까지 어떤 인프라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정경후 지사장은 “국내 대표 기업들이 시맨틱 레이어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활용 방식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트래티지는 앞으로도 ‘모자이크’와 AI 에이전트 ‘오토(Auto)’를 통해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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