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밀크,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LAC-Living+™' 미국 GRAS 인증 획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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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뇌 축(gut-brain axis)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건강에 대한 사전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넘어선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비활성 미생물 및 그 구성 요소로, 살아있는 미생물에 비해 안전성과 제형 용이성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다. 모리나가 밀크는 2018년 LAC-Shield™에 이어 LAC-Living+™를 통해 정신 건강 및 웰빙 분야의 새로운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는 두 번째 포스트바이오틱스 혁신을 선보였다.
LAC-Living+™는 인간 대상 임상 시험을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개인들의 정신적 웰빙과 삶의 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기능성 표시 식품(FFC) 시스템 하에서 일시적인 정신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인 기분(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원료가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통합하는 총체적 건강 접근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또한, LAC-Living+™는 비활성 상태로 열처리, 수분, 장기 유통 기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어 즉석 음료, 분말, 바, 구미 젤리, 유제품, 보충제 등 광범위한 제품 개발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모리나가 밀크 인더스트리의 마사시 카미야 총괄 이사는 "LAC-Living+™에 대한 GRAS 지위 획득은 포스트바이오틱스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신적 웰빙과 편리한 건강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LAC-Living+™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할 강력한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모리나가 밀크는 100년 이상의 유제품 및 기능성 원료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연구 개발을 지속하며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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