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원생, 서울시 AI 핵심 인재 선정…건물 에너지 효율 연구 매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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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소재 대학의 AI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이공계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박사과정 장학생에게는 연간 4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도연 석박통합과정생은 에너지 사용 패턴과 건물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 진단을 제안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프레임워크 설계 연구를 수행한다. AI가 건물의 운영 상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정기 점검 중심 관리 방식에서 상시적인 AI 기반 운영관리 체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정윤 석박통합과정생은 도시 건물 에너지 모델 자동 보정을 위한 베이지안 추론 기반 강화학습 프레임워크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 규모 건물의 에너지 예측 정확도를 높여 탄소중립 정책과 도시 에너지 계획 수립을 위한 신뢰도 높은 분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AI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및 도시 에너지 분석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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