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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더마 브랜드 '에센느', 인터참코리아 참가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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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전문 더마 브랜드 '에센느'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인터참코리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8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느는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Evidence-based Skincare)'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내세워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시에서 에센느는 대표 제품인 '베리올로지 더마 리페어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상된 피부 장벽 재건과 진정 효능에 특화된 저자극 임상 처방으로 설계되었으며, 민감성 피부 소비자를 위한 '증명 가능한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 근거를 중시하는 서구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완성도와 K-뷰티 특유의 섬세한 사용감을 겸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에센느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국내외 바이어들의 상담 요청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의 바이어들은 임상 근거 기반의 민감성 피부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더마 리페어 크림'의 실증적인 브랜드 스토리와 차별화된 처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에센느가 신흥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유통망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에센느와 같은 그룹 소속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IMD도 함께 소개되어 '더마-럭셔리' 이원 포트폴리오를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에센느 서강혁 대표는 “이번 인터참코리아 참가를 통해 에센느가 준비해 온 브랜드의 진가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미국, 호주,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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