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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개봉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추억과 피자의 만남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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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오는 6월 19일 개봉하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를 기념하며 특별한 팝업 스토어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1995년 처음 등장했던 '토이 스토리' 속 상징적인 피자 가게를 현실 세계로 옮겨와 팬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이번 '토이 스토리 5'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한국 서울, 스페인 마드리드에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레트로풍의 피자 아케이드로 꾸며진 이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영화 속 세계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특별 메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토이 스토리 5'를 기념하는 한정판 피자 메뉴와 함께 영화 테마의 패키지, 독점 굿즈, 컬렉터블 아이템 등이 제공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와 아디다스, 벨킨 등 유명 브랜드의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파파존스 앱을 통해 '오퍼레이션 피자'라는 인앱 게임을 출시하여 파파 리워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존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제나 브롬버그는 "영화와 피자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요소이며, '토이 스토리'는 30년간 이러한 경험의 일부였다"며,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현실로 구현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념하고,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경험을 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부문 총괄 크리스 린수 부사장은 "'토이 스토리'는 세대를 아우르는 프랜차이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현실로 가져와 팬들이 맛있는 피자를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 라일 브라이어는 "스크린 속 상징적인 경험을 팬들의 일상으로 가져오는 캠페인에서 파파존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팬들이 '토이 스토리' 세계관에 들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 한정판 메뉴는 팝업 스토어 외에도 전 세계 파파존스 매장과 전용 앱을 통해 5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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