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교차 협력으로 취약계층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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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의 굿윌스토어가 ‘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대표 김주형)와 손잡고 장애인과 취약계층 복지 확장에 새 동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3월 17일 서울 문정동 함께하는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김주형 대표는 “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는 2020년 설립 이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왔다”며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과 복지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가 더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굿윌스토어 안영준 본부장은 “재가복지라는 사회복지 영역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전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탈북민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20재가복지 활동지원센터는 서울 동대문구에 기반한 지역 밀착형 생활복지 기관으로, 주로 어르신과 장애인의 가정에서 방문 요양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탈북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이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기업과 개인 기부 물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고용 유지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자원 재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실천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복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두 기관의 협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