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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중장년 1인 가구 자조모임 진행
밑반찬 조리 및 이웃 나눔 실천, 이웃 나눔으로 사회적 고립 극복 제공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4-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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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은 지난 3월부터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복지관은 요리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나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장년 1인 가구 자조모임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밑반찬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이웃 간의 나눔과 연대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연은 관장은 "1인 가구가 1,000만을 넘어선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한 심각한 문제들, 특히 고독사와 자살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도 "힘든 시기를 겪은 중장년층이 세상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다양한 복지서비스 실천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고 이웃과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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