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세계 최대 137미터 예수상 조형물 건립된다”
한국기독교기념관 홍보관 및 예수조형물 착공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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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기념관(이사장 황학구 장로)는 지난 12월 5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국기독교기념관 홍보관 및 예수조형물 착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충남 천안시 소재에 건립될 한국기독교기념관 내에 세워지는 예수조형물은 한국기독교 역사 137년을 기념해 137미터 높이로 건립되면 이는 세계 최대의 높이를 자랑하게 된다. 예수상 선미에는 구약과 신약 성경말씀이 한글과 영문 양각으로 새겨지면 내부에 예수의 생애 및 고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계획 중에 있으며 또 예수 눈높이 전망대 및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기독교기념관’에는 예수의 안식처를 복원한 ‘예수의 무덤’과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그대로 재연한 ‘노아의 방주’, 하나님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식하는 빛과 기억의 공간인 ‘부활의 집’(목회자, 선교사 포함 특별기념관)이 들어선다.
찬양과 경배의 공간이자 야외 공연장, 만남의 광장인 ‘헤세디안 언덕’을 비롯해 ‘153올람관’, ‘성서 박물관’, ‘성서 식물원’, ‘공연장’,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진행하는 ‘다목적 예배홀’, ‘메모리얼 로드’, ‘연수원’ 등이 세워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각 시설물 등은 예수상이 위에서 일직선으로 굽어보고 내려다보는 구조로 배치되어 웅장함과 경건함까지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착공감사예배는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인도로 김효종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기도와 홍정자 목사(한교연 서기)의 성경봉독(잠 16: 1~3) 후, 김병근 목사(한교연 공동회장), 장상홍 장로(미래약속포럼 고문), 김승경 목사(한교연 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평화통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등을 위해 특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송태섭 목사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기독교기념관이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세계에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일을 선한 목적으로 공익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서만 하길 바란다. 사업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관계자 모두 기도하자. 반드시 성취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송 목사는 “하나님께 맡기면 영적으로 편안해진다. 염려가 없다. 주님의 도움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모든 사람에게 겸손해야 한다. 청결하고 겸손하면 하나님이 돌아오시고, 많은 동역자가 함께 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반대하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반대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목사는 “이 기념관을 세운다고 하니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2년 동안 방해했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아무리 반대해도 성전을 건축한 것처럼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돕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기념비적인 역사관이 세워져 한국교회의 자랑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예배는 최귀수 목사의 광고와 김요셉 목사(한교연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보고 및 축하시간에 인사말을 전한 황학구 장로는 “한국기독교기념관 홍보관 및 예수 조형물 건립 착공식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한국교회 지도자이신 여러분 앞에 그동안 숱한 난관과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믿고 오늘까지 왔다”고 전했다.
또 황 장로는 “한국기독교기념관과 케이팝 복합문화기업인 월드 케이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팝 교육장 운영과 케이팝 공연, 유관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종교와 문화가 결합해 시너지효과가 일어나고, 하나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대순 교수의 공사보고 한 후, ▲홍보관 예수상, 예수의 무덤 ▲K-POP영상(박성진 대표) ▲(주)서희건설, (주)중앙종합토건 시공사 등의 기념관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