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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100주년기념 탈북청년·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걷기대회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과 서울YMCA 공동, 국제와이즈멘 서울지구 주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2-05-25 11: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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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과 서울YMCA는 지난 521일 서울 한강변 아시아공원에서 탈북청년·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걷기대회(공동대회장 박승철·김한섭·조규태,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를 개최햇다. 

국제와이즈멘 100주년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와이즈멘 서울지구(총재 정경주) 주관으로, 분단된 조국을 가슴에 끌어안고,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240여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동질성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공동대회장 박승철 한국지역 총재가 대회사를 공동대회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대회사를 전한 공동대회장 박승철 총재는 “100년 전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은 이제 72개국 1500클럽의 3만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큰 나무로 자랐다. 그러는 가운데 전 세계 와이즈멘은 기독교청년회와 함께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진력해 왔다면서 지금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한 가운데 있다. 정치, 경제, 환경 등 삶의 모든 분야에 위기가 닥쳤기 때문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길은 막힌 담을 헐고, 이웃과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을 향해 걸어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YMCA 회장 조규태 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는 남북을 하나로 아우르는 전초전, 통일의식을 고취시키는 자리이다. 남북분단은 이산가족의 아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대립과 갈등은 오늘 함께하는 청장년들의 통일염원에 의해 눈 녹듯이 녹여버리고, 화해와 협력의 무드로 바꿔지기를 바란다면서, “이 행사가 남북한의 협력을 넘어 우리 사이를 잇는 비단길, 동원이 가능한 모든 인프라의 교류의 길에 초석을 놓는 길이 되기를 확신한다. 한강에서 압록까지 통일의 길로 통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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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승철 총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조규태 회장(서울YMCA), 정경주 총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울지구), 한동철 목사(본 대회 사무총장 

한강에서 압록까지란 주제로 열린 이 대회는 ​​​​​​​사물놀이패의 놀이로 시작해 개회식, 준비체조, 대회진행 설명, 걷기대회, 보물찾기, 폐회식, 태권도시범, 탈북청년 및 장애인시설 기금전달, 축하공연(비앤나행진곡, 옛친구, 아리랑행진곡, 어메이징그레이스, 와이즈멘 노래 등) 등 다채로벡 진행됐다. 

이날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는 와이즈멘은 봉사단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면서 국제와이즈멘 100주년기념 탈북청년·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걷기대회는 분단된 조국을 가슴에 끌어안고,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적인 민족통일의 기초를 다지고, 청소년 및 장애인들에게 민족통일의 의식을 심어주겠다는 각오로 준비했다고 전한 뒤, “한강과 압록강의 물이 다시 만나는 통일의 그날, 막힌 담을 헐어버리고, 한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꿈을 실현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회는 공동대회장 : 박승철, 김한섭, 조규태, 조직위원장 : 정경주 사무총장 : 한동철 사무차장 : 성수용 총좔본부장 : 지승원 기획팀장 : 강덕근 경기지원팀장 : 류지한 대외협력팀장 : 우경 홍보팀장 : 김복수 재무팀장 : 임진홍 대회고문 : 권오승, 김용길, 김종민, 이강평, 김상채, 문상봉, 박희두, 김성표, 조광휘, 성광문, 김문식, 고영두, 차영두, 김상채, 홍용승 등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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