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BIC 2026서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론 셰프'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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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은 BIC 2026은 57개국에서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4만224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프로젝트모름의 '론 셰프'를 포함해 총 5개의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전시되었다.
프로젝트모름이 선보인 '론 셰프'는 요리 소재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탐험 요소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와 성장을 경험하고, 동료와의 관계 및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즐길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게임 체험과 함께 스탬프 랠리,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
'론 셰프'는 2027년 1분기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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