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 국내 해외송금 기업 중 최고 수준 신용등급 'AA-' 유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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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의 신용등급은 2024년 BBB-에서 2025년 AA-로 크게 상승한 이후 2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간 내 신용도 개선과 이를 안정적으로 지켜낸 결과로 평가된다.
GME 측은 이번 신용등급 유지의 배경으로 △다수의 금융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 △엄격한 자금세탁방지(AML)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꾸준한 성장과 수익 실현에 따른 재무 건전성 개선을 꼽았다.
GME는 개인 및 기업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기업 간(B2B) 해외송금 서비스인 'GMEBiz'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상거래 결제 대금 지급 및 수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GMEBiz는 투명한 정액 수수료, 경쟁력 있는 환율, 간편한 기업실사(KYB) 기반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은행 중심의 해외 거래 결제 방식 대비 빠르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GME의 재무 안정성은 GMEBiz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다.
최근 GMEBiz는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유로(EUR/SEPA), 영국 파운드(GBP), 몽골 투그릭(MNT) 결제 대금 지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비·병원비 결제가 가능한 상거래 결제 대금 수취(C2B) 서비스도 출시했다.
현재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유럽 등 7개 지역으로 상거래 결제 대금을 지급하는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첫 거래 3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몽골, 베트남, 중국, 일본, 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상거래 결제 대금 수취 서비스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GMEBiz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가해 전 서비스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호 GMEBiz 팀장은 "이번 신용등급 유지는 GME가 그동안 쌓아온 재무 안정성과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결과"라며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해외송금 서비스를 GMEBiz를 통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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