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덕면, 주민 건강 증진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특강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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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생생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육성과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김제시 공덕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건강치유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공덕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아로마 릴렉스 손마사지와 아로마 근육통 젤파스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천연 아로마 재료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고 향기를 이용한 이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박양숙 전문강사와 이문주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박양숙 강사는 다수의 요양 시설과 복지 기관에서 어르신 대상 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문주 강사는 치유 농업 및 향기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향기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했으며, 다른 참가자는 "아로마 손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향기와 터치를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수면의 질 향상 등을 돕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힐링 아로마테라피를 운영하고 있다. 최승완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향기를 활용해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자연친화적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의료·요양기관 및 기업,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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