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주최 제16회 평화음악회 수원 개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한교총 주최 제16회 평화음악회 수원 개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출연, 일상 속 평화 메시지 전달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6-25 10:20

본문

fd50dc1213c90ae9427f1647829428b8_1782350410_69.jpg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이 지난 6월 21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관객이 참석해 음악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일상 속의 평화, Everyday Peace’를 부제로 기획됐다.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 구성원들의 영혼을 돌보고 서로의 마음을 잇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일상의 자리에서 실천되는 작은 배려와 경청, 존중이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무대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함께 출연했으며,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과 일본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가 협연했다.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도 무대를 통해 품격 있는 연주를 선보였다. 전석 초청으로 진행된 음악회는 참석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정서적 위로를 나눴다.

한교총이 개최하는 평화음악회는 2021년부터 시작되어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어 온 행사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의 정신적 자산을 증진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한교총 관계자는 “갈등과 분열을 겪는 우리 사회에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평화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수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과 원주에서 차례로 공연될 예정이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