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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게임 '블랙아웃:제로포인트', 일본 비트서밋 2026서 호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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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지원을 받은 인디게임 '블랙아웃:제로포인트'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 '비트서밋 2026'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실외기 오퍼레이션이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비트서밋 2026은 3일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총 10개의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소개되었으며, 이 중 실외기 오퍼레이션의 '블랙아웃:제로포인트'가 글로벌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블랙아웃:제로포인트'는 2D 도트 사이드 뷰 형식의 4인 협동 좀비 슈터 게임으로, 근미래 특수부대원이 되어 다양한 필드에서 협력하여 좀비를 처치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2,3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게임을 체험했으며, 현지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보하며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블랙아웃:제로포인트'는 2027년 스팀(STEAM)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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