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모름, 일본 인디게임 전시회서 '론 셰프'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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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비트서밋 2026’은 3일간 약 6만 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콘진원은 △스튜디오 BBB ‘모노웨이브’ △팀 테트라포드 ‘스테퍼 레트로:초능력 추리 퀘스트’ △라이터스게임즈 ‘THANKS,LIGHT.’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슈퍼웨이브스튜디오 ‘There is NO PLAN B’ △스튜디오 브라키오 ‘모듈 버서크’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제로 포인트’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코드네임봄 ‘아키타입 블루’ 등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을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를 통해 선보였다.
프로젝트모름은 이번 전시에서 PC 게임 ‘론 셰프(Lone Chef)’를 공개했다. ‘론 셰프’는 메트로배니아 탐험 요소와 요리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와 성장을 경험한다. 관계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총 2327명의 방문객이 게임을 체험했으며, 스탬프 랠리 및 피드백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모름은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확보하고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론 셰프’는 2026년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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