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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트라포드, 일본 인디게임 전시회서 ‘스테퍼 레트로’ 호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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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트라포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 ‘비트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간 약 6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총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전시되었으며, 팀 테트라포드는 PC 게임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초능력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한 사건을 계기로 ‘세계의 이면’을 파헤치게 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 어드벤처 장르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는 게임 체험과 스탬프 랠리 이벤트 등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총 232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게임을 체험했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통해 개발사들은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는 현재 한일 양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억 3000만원 이상을 모금 중이며, Steam Next에 참가하고 있다. 위시리스트 4만 1000개 이상을 달성한 이 게임은 오는 7월 23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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