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제11회 더골프쇼' 개최…골프·파크골프 산업 활성화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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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울산 및 경남 지역의 골프 인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로서 업계와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더골프쇼’는 전국을 순회하는 유일한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신제품 및 이월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용품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며, 일반 골프와 파크골프를 아우르는 통합 전시를 통해 세대 간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총 3888㎡ 규모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골프 초보자를 위한 체험 부스와 스윙 분석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골프비마켓 부스에서는 마제스티 및 혼마 아이언 세트 구매 시 드라이버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파크골프 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매일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건강 간식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더캠핑쇼 in 울산’과 동시 개최되어 골프와 캠핑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다.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더골프쇼’ 전용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박람회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온라인 구매 서비스 ‘더골프쇼 마켓’도 운영한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류주한 대표이사는 “2026년 MICE 산업과 골프 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전시 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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