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모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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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동아에스티, RNA 치료제 통합 CDMO 사업을 수행하는 에스티팜,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을 영위하는 비티젠이 공동 부스를 마련해 각 사의 핵심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홍보할 예정이다. 부스에는 동아에스티 오윤석 R&D 총괄 부사장,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비티젠 이현민 사장 등이 참석해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동아에스티는 항암, 면역·염증성 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수출 및 공동 개발 파트너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연구 단계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는 유망 자산 도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에스티팜은 제2올리고동 가동을 통해 초기 임상부터 상업화 물량까지 대응 가능한 올리고 분야의 고순도 대량 생산 및 품질 관리 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차세대 RNA 치료제 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xRNA 플랫폼'과 자체 기술인 'SmartCap®', 'STLNP®'를 중심으로 mRNA-LNP CDMO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비티젠은 최근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유치한 후 제1공장 증설을 통해 강화된 생산 역량을 홍보한다. 1공장 증설로 바이오리액터 규모가 확대되어 생산 배양 용량이 약 55% 증가했으며, 중장기적으로 희귀질환 치료제 및 특허 만료 바이오의약품을 기반으로 하는 'Dual Track' 전략을 통해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BIO USA 2026 참가를 통해 신약 개발부터 생산까지 아우르는 그룹의 경쟁력을 알리고, 더 많은 고객사 및 잠재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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