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살 예방 보도 준칙 확산 캠페인…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앞장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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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보도 준칙 4.0은 언론인과 콘텐츠 생산자들이 자살 보도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자살 예방에 동참하도록 마련된 기준으로, 자살에 대한 부적절한 보도가 모방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올바른 보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매스미디어뿐만 아니라 경찰청, 소방청 등 국가기관, 그리고 개인 미디어까지 함께 이 준칙을 실천할 때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 보도 준칙 4.0의 4가지 원칙 안내와 준수 동의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송제헌 센터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언론의 올바른 보도와 사회적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언론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보도 준칙 4.0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허브센터로서,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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