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리프트,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산업 현장 안전 및 생산성 향상 솔루션 공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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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새리프트는 제조, 물류, 창고 현장에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작업자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질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리프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리프트는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이 탑재된 대표 제품 4종, 즉 대차(카트 프라임), 리프트(스탠다드 턴, 프라임 턴), 전동 스태커(메가톤)를 전시한다.
이 중 주력 제품인 전동 스태커 ‘메가톤(MEGA-TON)’은 지게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공정에서 강점을 보이며, 적재물의 무게에 맞춰 포크발이 자동 상하차하는 기능과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비숙련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의 허리 높이를 기준으로 자동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설계는 근골격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경사로에서도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리프트는 전시 기간 동안 산업안전 담당자, 제조·물류 현장 관리자,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각 사업장의 실제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작업 동선 개선 및 인력 작업의 안전한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리프트 고성현 대표는 “산업 현장의 안전은 보호구 착용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옮기는 작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리프트가 제조·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작업 부담을 어떻게 줄이고, 작업자와 사업장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S 2026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새리프트는 광주광역시 하남산단에 위치하며, 산업용 리프트 장비와 자동 높이 조절 SGPR 시스템 기술력이 적용된 작업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새리프트의 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뿌리산업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고위험 작업 개선 및 인간공학적 중량물 운반 보조 장치로 지원되는 스마트 안전장비로 인정받았다. 또한, 인체공학 무동력 자동 레벨링 기술로 미국 특허, 국내 특허, ISO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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