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안과,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수술 200례 달성…글로벌 안과 기업으로부터 기술력 인정받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6 08:02
본문

호야 써지컬 옵틱스의 글로벌 임상진은 지난 12일 청주김안과를 직접 방문해 병원의 선진화된 수술 시스템을 견학하고,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청주김안과 서상진 원장은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다초점 백내장 수술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서상진 원장은 "녹내장 환자의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시야 결손 정도, 안압 조절 상태, 망막 신경섬유층의 손상 빈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한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지메트릭 렌즈의 입사광량 손실 최소화 설계와 높은 대비감도가 초기 및 안정형 녹내장을 동반한 백내장 환자들에게 안전한 시력 교정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임상 지표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청주김안과는 이러한 독보적인 임상 노하우와 환자 맞춤형 정밀 검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안과 최초로 '호야 지메트릭 200례 달성' 인증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는 수술 건수뿐만 아니라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 면에서도 글로벌 본사로부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호야의 '지메트릭' 렌즈는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연속적으로 제공하여 안경 의존도를 낮추고 빛 번짐이나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는 프리미엄 인공수정체다.
청주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본원의 숙련된 의료진과 첨단 수술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안전하고 정확한 프리미엄 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김안과는 1987년 개원 이래 7인의 안과 전문의가 협진하며 노안, 백내장 수술 및 시력교정술을 선도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