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택시스이더리움, 이더리움 보유량 9399개 돌파… 아시아 최대 법인 입지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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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코(CoinGecko) 기준 상장 기업 및 정부 보유 현황에서 아시아 1위, 전 세계 13위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번 매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 1월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아시아 정상을 차지한 이후 지속적인 매입을 통해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위 가상자산으로, 스마트 계약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 실물자산 토큰화(RWA), AI 에이전트 이코노미 등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더리움의 실제 쓰임새 확장이라는 구조적 흐름에 주목하며 중장기 매입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단기적 시장 변동성을 자산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매입은 데이터 보안 사업의 탄탄한 현금 창출력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DB 보안 및 블록체인 DID(분산신원증명)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암호화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2.9% 급증하며 매입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입증했다.
미국에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국내 역시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등 규제 환경도 뒷받침되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러한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기관급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체계를 갖춰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보유고 확대와 함께 주주가치 보호를 운용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 시 주당 이더리움 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우선시하고 있다.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시점에는 파라택시스 본사가 보유한 글로벌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관 투자자와의 연결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는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을 통해 이더리움 매집을 지속해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독보적인 데이터 보안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 전략을 융합한 기업으로, 기존 보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더리움 기반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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