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루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에이치루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생명나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6-11 19:55

본문

ee4d7b6171e0f2d247fcfea05f5ea913_1781175306_134.jpg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유재수 이사장, 이하 본부)는 ㈜에이치루브(방준영 대표이사)와 함께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기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IT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치루브는 최근 론칭한 모바일 부고장 기반 기부 연결 서비스 ‘제라(Zera)’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제라는 상주가 모바일 부고장을 조문객에게 전달하면, 조문객이 근조화환 대신 상주가 지정한 NGO에 기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라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주요 기부처로 추가 선정하였으며, 모인 조의금은 본부에 투명하게 기부되어 장기기증 활성화 및 이식 대기자 지원 등 생명나눔을 위한 공익 목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준영 대표이사는 본부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로서 생명나눔을 개인의 실천을 넘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CSR)으로 확대 발전시키고자 이번 협약과 플랫폼 연계를 주도하였다. 그는 “2014년 크리스마스에 아버지께서 간이식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셨기에 장기기증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생명나눔의 숭고한 의미를 에이치루브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이용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알려 생명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부 유재수 이사장은 “에이치루브의 혁신적인 기부 플랫폼 제라와의 협력은 국내 생명나눔 운동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루브는 임직원들과 함께 캄보디아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플랫폼 구축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며, 모바일 부고장 기반 기부 플랫폼 ‘제라’의 서비스 지역을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부산에서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