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재단·한국수력원자력, 교통약자 위한 ‘모두의 안심카’ 지원 사업 실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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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안심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복지 기관에 차량을 제공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로 확대해 11인승/15인승 어린이통학차(스타리아 킨더), 일반 11인승 승합차(스타리아 투어러), 5인승 전기차(PV5 WAV) 중 1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전기차 지원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국가 및 지자체에 신고된 비영리 복지시설로, 최근 3년 이내 타 기관으로부터 차량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단, 기존 차량의 노후화(주행거리 15만km 이상 또는 연식 7년 이상)로 교체가 시급한 기관은 신청 가능하다. 2026년은 지원 대상 확대 시범운영으로 장애인/노인시설은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이동에 제약을 겪던 많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쳐 차량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 모두의 안심카’ 신청은 6월 10일(수)부터 22일(월)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지원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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