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미래 첨단소재 기술력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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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군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회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 자리에서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고객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재료PU,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핵심 사업부가 참여했다.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의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 드론 탄소 복합재 부품 등을 전시했으며, 아라미드PU는 고강도·내열성 아라미드 원사를 활용한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개인 방호 장비를 선보였다.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이를 가공한 라이오셀 탄화 직물을 소개하며 방산 복합 소재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업계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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