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충청지역(공주·청주) 종교문화자원 관광자원 개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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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7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회원교단 총무단을 초청해 충청지역의 근대기독교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충청지역에서 활동한 초기 선교사들의 복음 전파뿐 아니라 교육, 의료, 복지 사업과 민족운동 등 다양한 사역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윌리엄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공주영명학교(현 공주영명중·고등학교)는 유관순 열사가 재학하며 민족애를 키운 곳으로, 훗날 3·1만세운동을 주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어서 말콤 펜윅 선교사가 목회했던 한국침례교 공주 최초 교회인 공주꿈의교회, 그리고 민로아 선교사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청주제일교회를 탐방했다.
한교총은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뿌리인 기독교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러한 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계승함으로써, 복음의 정신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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