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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C, 콘텐츠 스타트업 성장 위한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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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지난 10월 13일 서울 마포구 SVC Seoul에서 ‘EMA Content Grow+’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프로그램: EMA Content Grow+’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혁신 기술과 지식재산권(IP)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모데이에는 육성 기업 9개 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외부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 사를 포함한 총 11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영상·음악 제작 솔루션, 차세대 인터랙티브 게임 및 플랫폼, 독창적인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참석한 투자자들은 AI 기술을 통한 제작 공정 효율화와 원천 IP를 활용한 사업화 실행력에 주목했다. 특히 초기 시장에서 검증된 고객 지표와 매출 창출 역량, 타 산업군과의 협업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진 투자상담회에서는 18개 전문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후속 라운드 투자 유치 전략, 수익 모델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각 기업의 단계별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MYSC는 이번 행사가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IP 경쟁력을 투자자 관점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스케일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기업별 특성에 맞춘 투자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지속하여 혁신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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