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분중문화상 시상식 개최
장애예술인 포함 67명에 총 5억 1,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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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다가오는 10월 15일 개최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과 국민일보는 10월 15일 오후 2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 및 차세대 기독예술인재(제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예술인과 기독언론인 총 67명이 상금과 장학금으로 총 5억 1,6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6일 각 언론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분중문화상 수상자 50명과 차세대 장학생 17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체적,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는 장애예술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장애예술인 10여 명이 최우수인재상, 우수인재상, 인재지원상, 어울림상 등 주요 시상 부문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분중문화상의 부문별 구성을 보면 최우수인재상 3명(각 2,000만 원), 우수인재상 9명(각 1,000만 원), 인재지원상 16명(각 500만 원), 문화취약계층 어울림상 15명(각 500만 원), 기독언론문화상 7명(각 100만 원) 등 총 50명에게 3억 1,200만 원이 지급된다.
최우수인재상 수상자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한국컴패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경아 씨(여, 57세), 가수 로션 킴 씨(남, 53세, 활동명 션), 화가이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인 석창우 씨(남, 71세)이다.
우수인재상 수상자 9명에는 목공예 명장 권혁율 씨(남, 67세), 배우 김지혜 씨(여, 44세),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피아니스트 양기훈 씨(남, 59세), 배우이자 가수 양동근 씨(남, 47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윤영아 씨(여, 53세), 희극인 겸 방송인 이성미 씨(여, 66세), 상명대학교 교수이자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조남규 씨(남, 62세), 작곡가이자 음악감독 천에리카은영 씨(여, 42세), 장애 플루티스트 최의택 씨(남, 29세)가 포함되었다.
인재지원상 16명에는 연극, 영화, 방송인 공정환 씨(남, 50세), 피아노 음악학원 원장 곽유니 씨(여, 32세), 작가 김수경 씨(여, 56세), 싱어송라이터 겸 찬양팀 기프티드 리더 김슬기 씨(여, 32세, 활동명 이오늘), 배우이자 작가, 감독 김준형 씨(남, 40세), 성악가이자 뮤지컬 배우 루이스 초이 씨(남, 49세, 본명 최경배),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윤화 씨(여, 45세), 소리꾼이자 판소리 창작자 신한별 씨(여, 27세), 미술작가이자 전시기획자 심보윤 씨(남, 48세), 용인시립예술단 단장 유정숙 씨(여, 66세), 평택대학교 음악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 이루사 씨(여, 57세), 배우이자 코미디언 이원승 씨(남, 66세), 첼리스트 이혜린 씨(여, 44세), 영화 연출자(대학원생) 임소희 씨(여, 26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강사 전지경 씨(여, 44세), 서양화가 조신욱 씨(남, 33세)가 선정되었다.
문화취약계층 어울림상 15명에는 고대경 목사(남, 56세), 배우 김경찬 씨(남, 29세), 연극배우이자 문화선교사 김미림 씨(여, 45세), 발달장애인이자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김민수 씨(남, 27세), 시각장애 피아니스트(대학원생) 김상헌 씨(남, 35세), YDP하나교회 담임전도사 김성한 씨(남, 46세),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이자 프리랜서 공연 PD 노주현 씨(여, 46세), 연극 연출이자 조명감독 신승일 씨(남, 58세), 목사이자 극단 ‘와이’ 대표 오은국 씨(남, 51세), 지휘자이자 장애·비장애 통합사역자 이원숙 씨(여, 59세), 민요 소리꾼 겸 장애인예술단원 이지원 씨(여, 25세), 드럼 솔로 아티스트 전가은 씨(여, 29세), 변호사이자 문화선교사 지영준 씨(남, 56세), 장애인 일자리 근로자 차종인 씨(남, 33세), 장애인 전문 연주가 최승원 씨(남, 65세)가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