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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지원 'EUROPE BE MY GUEST' 캠페인,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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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와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가 주관하는 '최상의 맛, 당신의 식탁으로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전시회인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만나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와 프랑스 샤퀴테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 부스는 코엑스 A홀 A8601에 마련되며, 다양한 숙성 단계의 아시아고 PDO 치즈와 잠봉 드 바욘(Jambon de Bayonne)을 포함한 프랑스 샤퀴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연합의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과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 수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은 특별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유럽의 치즈와 샤퀴테리는 품질과 지속가능성, 식품 안전성, 정통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환경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생산 방식과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유럽연합(EU)의 품질 인증 제도인 원산지 명칭 보호(PDO)와 지리적 표시 보호(PGI)는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제품의 원산지와 고유한 정통성을 보장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 담당자와 아시아고 PDO 치즈 생산자가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방문객과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 또는 부스 방문을 희망하는 식품업계 종사자는 푸드위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3일까지 무료 바이어 등록을 할 수 있다.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한국, 대만, 베트남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앞으로도 유럽산 치즈와 샤퀴테리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B2B 행사와 리테일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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