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테크놀로지, '슈퍼AI코딩'으로 영상 저장 효율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 제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다후아테크놀로지, '슈퍼AI코딩'으로 영상 저장 효율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1 08:01

본문

보도사진
글로벌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가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슈퍼AI코딩'을 통해 영상보안 시스템의 저장 효율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낮춘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확대로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상보안 현장에서는 저장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카메라를 운영하거나 영상을 장기간 보관하는 시설에서는 저장 비용을 관리하면서도 사건 확인에 필요한 선명한 영상 품질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다후아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슈퍼AI코딩은 일반 H.265 인코딩 대비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을 각각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화면 전체를 일률적으로 압축하는 대신, 주요 객체와 중요한 장면에 필요한 데이터량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영역의 데이터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만, 실제 절감 효과는 촬영 장면, 인코딩 설정,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비트레이트를 낮추면 화면 흐림, 블록 현상, 움직임에 따른 잔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슈퍼AI코딩은 이러한 화질 저하를 줄이기 위해 대상의 중요도에 따라 압축 수준을 조절하며, 주요 객체의 선명도와 식별에 필요한 정보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술인 ABR(장면 복잡도에 따른 비트레이트 동적 조절), ROI(주요 대상 화질 우선 보존), BAE(조명 조건 최적화)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이 기술을 통해 기존 저장 장치로 영상 보관 기간을 늘리거나, 같은 보관 기간에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송 데이터량 감소는 카메라와 녹화·관리 장치 사이의 네트워크 부하를 완화하여 기존 인프라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슈퍼AI코딩은 쇼핑몰, 박물관 등 시간대에 따라 움직임과 장면 복잡도가 달라지는 시설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다후아테크놀로지는 이 기술을 통해 주요 대상의 화질 보존과 저장·전송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함께 지원하며 영상보안 시스템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대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