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해 성과 공유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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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약 27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특히 천안역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렸다.
또한 오룡지구와 봉명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및 주민들도 박람회에 참여하여 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 운영 및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알리고 도시재생의 역할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봉명지구, 오룡지구 등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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