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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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경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경북IT융합기술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스타트업 IR 발표와 TIPS 선배기업 특강,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IR 발표에는 메트리움, 제로센서, 휴먼아이티, 솔위드, 비알지, 메디커넥터, 이얀바이오, 신세릭스, 이노솔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하여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투자사로는 KH벤처파트너스, VNTG, 내비온 파트너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윤민창의투자재단, 임팩트스퀘어 등 8개사가 참여했으며, 기업별 IR 발표 이후에는 1:1 투자 상담이 진행되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투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TIPS 선정 선배기업인 릴리커버가 특강을 통해 초기 투자 유치 과정과 TIPS 사업 참여 경험, 기업 성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선배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후배 스타트업들이 창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TIPS 운영사와 직접 만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TIPS 프로그램 연계를 적극 지원하여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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