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시아 최대 포장 박람회 참가…지속가능 패키징 기술력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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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0월 14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재의 혁신, 일상의 가치(Innovation in Materials, Value In Everyday Life)’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이면서도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는 혁신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유니커블은 세계 최고 수준인 12μ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로, 식품, 펫푸드, 생활용품 등 다양한 패키징 분야에 활용된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고객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도쿄팩 전시회는 단일소재 패키징의 실제 상용화가 고객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전시 부스 내 기술 상담 존을 운영하며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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