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초대형 SUV GV90 특별 전시 개최… 고객 관심에 부응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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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월 첫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GV9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 고객을 향한 환대 철학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서는 총 16종의 외장 컬러와 5종의 내장 컬러를 선보인다. 외장 컬러는 빛과 시간의 변화가 자연과 만나는 ‘찰나의 색채’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세이셸 베이지 △바에나 그린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 등 13종의 유광 색상과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3종의 무광 색상이 제공된다.
전시 공간은 1층부터 4층까지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되며, 2층에는 블루 계열, 3층에는 그레이/그린 계열, 4층에는 무채색 계열의 차량이 각각 전시되어 GV90만의 다채로운 디자인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측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GV90의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어울리는 GV90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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