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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 1차 라인업 공개… 국내외 최정상 록·메탈 아티스트 총출동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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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정상 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기획·운영사 히어로가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부터 세계적인 해외 메탈·록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록의 상징적인 존재인 YB와 국카스텐, 데뷔 40주년을 맞는 레전드 밴드 ‘부활’을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쏜애플, 터치드, 로맨틱펀치, GUMX, QWER, 브로큰발렌타인, 카디,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록의 오랜 흐름을 이끌어 온 밴드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라인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메탈밴드 라쿠나 코일(LACUNA COIL)과 메가데스의 전성기를 함께한 레전드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MARTY FRIEDMAN)이 참여한다. 특히 세계적인 헤비메탈 페스티벌 2026 바켄 오픈 에어의 헤드라이너로 올랐던 라쿠나 코일의 무대는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존재감과 강렬한 라이브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바켄 메탈 배틀 2022’ 우승을 차지한 세이블 힐즈(Sable Hills)와 독특한 음악성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하나비에(HANABIE.)가 참여해 해외 라인업에 다양성을 더한다.

히어로 락 페스티벌은 국내 록 음악의 다양한 흐름과 해외 록·메탈 음악을 한자리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실내 공간인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관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 인천’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티켓 예매 일정과 공연 세부 일정, 추가 라인업 및 프로그램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히어로는 록 음악을 중심으로 ‘히어로 락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하며, 국내외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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