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위한 국제포럼 개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광명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위한 국제포럼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7 08:02

본문

보도사진
광명시와 희망제작소가 오는 10월 13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도록 하는 지역공동체 부 순환(Community Wealth Building, CWB) 전략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 1부에서는 닐 매킨로이 미국 협력하는민주주의 국제협력 리더, 크리스 마틴 스코틀랜드 사회적기업 대표조직 최고책임자, 사무타 히카루 일본 가나자와대학 교수 등이 CWB의 세계적 흐름과 각국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형 지역공동체 자산화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2028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300개 육성, 사회연대경제 공공조달 비율 10% 달성,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개발 등의 추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개발에 CWB 정책을 연계해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도시경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 2부에서는 김종걸 한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우승희 영암군수와 1부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좌담회가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경험을 나누고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12일까지 CWB 국제포럼 웹페이지(www.makehope.org/2026cwb)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