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건 리더들, '아부다비 퓨처 헬스 서밋 2026'서 미래 보건 시스템 논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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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하는 것이 곧 예측하는 것(To Sense is to Predict)'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보건부(DoH)와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퓨처 헬스(Future Health)가 주최한다. 만성 질환 증가와 국민의 건강 수명 연장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하는 건강 위험을 식별하고 조기에 개입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서밋은 기존의 치료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예측, 예방, 개인 맞춤형 개입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이번 서밋에는 아스트라제네카 CEO 파스칼 소리오 경, 존슨 앤 존슨 메드텍 EVP 팀 슈미드, 유니세프 보건국장 헬가 포그스타드, WHOOP 창업자 윌 아흐메드, 오우라 CEO 톰 헤일, 아이소모픽 랩스 사장 맥스 야더버그 등 13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며, 100개국에서 175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참가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수르 알 만수리 아부다비 보건부 의장, 코소보,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콜롬비아 보건장관 등 국제 장관 및 정부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아부다비 보건부 차관 누라 카미스 알 가이티 박사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건강에 대한 더 큰 통찰을 제공함에 따라, 우선순위는 그 통찰을 더 이른 행동으로 전환하여 결과를 개선하고 사람들이 더 많은 연수를 건강하게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아부다비 퓨처 헬스 서밋은 국제적 전문성과 아부다비의 역량을 결합하여 보건 시스템 간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검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밋은 기조연설, 최고경영진 대담, 민관 대화 등으로 구성된 포럼을 통해 개인, 보건 시스템, 인구 차원에서 '감지하는 것이 곧 예측하는 것'을 탐구한다. 논의는 장수 및 정밀 의학, 디지털 헬스 및 AI, 보건 시스템 회복력 및 지속가능성, 생명과학 투자 등 퓨처 헬스의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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