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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아비노·리게인, 피부 및 모발 건강 지원 과학적 근거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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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아비노®, 리게인® 브랜드가 제35회 유럽 피부과학·성병학회(EADV) 학술대회에서 12개의 새로운 과학적 데이터 세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레할로스, 콜로이드 오트, 5% 미녹시딜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들이 여드름, 과색소침착, 습진, UV 관련 피부 손상, 안드로겐성 탈모 등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피부 및 모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혁신적인 제형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강화하며, 눈에 보이는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모발 재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증거를 뒷받침한다.

켄뷰(Kenvue)의 부사장 겸 EMEA 연구개발 총괄인 케이트 스톡먼은 “소비자들은 건강한 피부와 모발이 자신감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며 “이번 EADV 발표 연구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콜로이드 오트, 5% 미녹시딜 등의 성분이 피부 장벽 건강 지원, 피부 고민 개선, 모발 재성장 촉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말했다.

뉴트로지나® 연구에서는 다기능 자외선 차단제가 UV 보호를 넘어 지성 피부 관리 및 여드름 관련 징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트레할로스와 2%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28일 후 홍조 56% 감소, 여드름 관련 과색소침착 46% 감소, 피부 유분 12%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

또한, 2%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E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건성 피부 여성에서 22%의 피부 수분 개선, 피부 장벽 온전성 유지, 피부 톤 균일도 및 광채 개선, 과색소침착 관련 얼굴 반점 크기 감소 등의 결과를 보였다.

아비노® 연구는 콜로이드 오트 제형이 UV 관련 손상 후 피부 회복을 지원하며,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콜로이드 오트는 필라그린, 로리크린 등 주요 피부 장벽 단백질 생성을 증가시키고 UV 노출 후 이러한 단백질을 보존하며, 도포 후 더 빠른 피부 회복과 수분 개선, 세라마이드 생성 증가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설문조사 결과, 피부과 의사들은 습진 치료 시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함께 콜로이드 오트 기반 완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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