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네물리움맙' 3년 장기 데이터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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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네물리움맙은 최대 3년간 투여 시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성인 및 청소년 환자에게서 피부 병변, 가려움증, 수면 장애 및 삶의 질에 있어 지속적이고 꾸준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환자의 최대 91%가 습진 중증도에서 최소 75% 개선을 달성했으며, 최대 67%는 거의 완전한 피부 개선을 경험했다. 또한 약 90%의 환자가 152주차에 가려움증과 삶의 질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고했다.
추가 분석 결과는 가려움증과 피부 병변이 결절성 양진 및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수면 장애와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의 주요 원인임을 더욱 명확히 했다.
이번 데이터는 네물리움맙의 장기적인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며, 갈더마가 아토피 피부염 및 결절성 양진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과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음을 보여준다.
ARCADIA 임상 시험 연구 책임자이자 조지 워싱턴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인 조나단 실버버그 교수는 "이 3년 데이터는 네물리움맙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제공한다”며, “피부 증상, 가려움증, 수면 장애 및 삶의 질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이점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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