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청소년, 11월 '잇다 페스타' 통해 진로·문화·과학·환경 체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8:01
본문

서울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11월 20일 홍대입구에서 ‘청소년이 걸어가는 탄탄한 길, 지역기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안전망’을 주제로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과 천문학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큐브 로봇 4차 클래스 마켓’에서는 공정거래와 안전한 소비, 디지털 금융의 개념을 익히고, ‘문라이트 앱’ 프로그램에서는 태양계와 달의 관계를 배우고 관련 콘텐츠 및 앱을 제작한다.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11월 14일 ‘제4회 OPEN 문화교류’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들과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동작사무소는 11월 28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사춘기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찾아라, 사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사무소는 11월 21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성교육을 통해 가정 내 소통 증진 및 성교육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11월 28일 ‘2026 금천구 청소년 리더연합 자치발광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창의진로체험활동 JOB談’과 ‘전환기청소년프로그램 중3·고3 스페셜데이’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월 21일과 12월 12일에는 가족 대상 수상안전 프로그램 ‘유스로 마린서바이벌’을 운영한다.
제11회 동작구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 ‘드림스페이스’가 11월 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2월 1일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주제로 한 탈출문화제 ‘님아, 혼자서는 가지 마오’를 개최하여 주거, 생계,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연결의 필요성을 나눈다.
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11월 7일 플로깅 축제 ‘영포쓰’를 개최하여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