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예작, 니트웨어 판매 호조 속 겨울 매출 기대감 높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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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교차가 크고 기온 변화가 잦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온성과 활용도를 겸비한 니트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작은 이번 FW 시즌을 맞아 소재의 고급화와 실용적인 상품 기획을 바탕으로 스웨터, 가디건, 니트 베스트 등 상품군을 강화하며 판매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융 본딩 풀집업 가디건’은 출시 후 약 2주 만에 판매율 24%를 기록했으며, ‘융 본딩 풀집업 베스트’ 역시 같은 기간 18%의 판매율을 보였다. 두 제품 모두 보온성을 높인 융 기모 본딩 소재를 적용하여 데일리룩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시미어 100% 재킷은 완판에 가까운 88%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재를 앞세운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작은 캐시미어와 울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니트웨어를 강화하며 겨울철 다양한 착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예작의 핵심 경쟁력인 셔츠 역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TR 스판 도비 자수 드레스 셔츠’와 ‘40수 뱀부 솔리드 클래식 셔츠’가 안정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캐주얼 라인에서는 ‘데님 라이크 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형지I&C 측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니트웨어 전반에서 긍정적인 판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쌓아온 셔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니트, 가디건, 베스트, 캐시미어 재킷, 머플러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해진 FW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겨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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